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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노가 선물한 보금자리에서 한 해를 보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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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b197*** , 일반 | 조회: 4,081 | 날짜: 2016-05-18 15:21:51

 이노가 선물한 보금자리에서 한 해를 보내며.....

  나의 보금자리는 경북 김천시 성내동에 있는 도심 속 단독주택이다.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경상도 남자라서 그런지 표현에 인색하여 몇 번이나 주저하다 자판에 손을 얻는다.

 

  이노를 만나게 된 사연에 대하여

  아버지를 모시고 있는 나는 애들이 점점 커가자 방 4개의 넓은 아파트가 필요했다. 새 아파트를 찾을 수 없어 노후 된 것을 구입하여 리모델링을 할지 아니면 이전에 구입한 땅에 집을 지을지 아내와 상의 끝에 집을 짓기로 결정했다. 이때부터 1년 가까이 평소 알고 지내던 건축업자, 공사현장, 서적, 인터넷을 뒤지면 얻은 결론은 건축업자는 믿기 어려운 사람이다.’라는 것이다. 색안경을 낀 나는 이노를 포함하여 여러 건축업자로부터 공사 견적서를 받았고, 아내의 설득에 이노와 계약을 했다.

 

  공사 내용에 대하여

  건물 신축은 아파트 리모델링과는 달라 세부적인 부분까지 계약서를 작성해야 분쟁의 소지를 줄일 수 있다. 집 주인은 알아서 잘해주겠지라고 생각하지만 건축업자는 자신의 이익 때문에 저급한 자재와 공법을 사용하다.

 현장이 살고 있는 아파트와 가까워 하루에도 몇 번씩 들러 공사 상황을 지켜보았다. ‘물론 색안경을 끼고

공사가 진행되다보니 몇 수십 장이 되는 설계도, 시방서, 견적서에도 없는 공사와 재료가 많이 필요하다는 것을 알 게 되었다. 이 경우 대부분의 건축업자는 집 주인에게 추가 경비를 요구하고 이때부터 분쟁이 발생하기 시작한다. 그래서 저급한 자재, 추가 경비 요구 등으로 10집 지으면 8집 이상이 건축업자와 싸우고 심지어 중간에 건축업자가 바뀌는 경우도 있다. 그러면 다음에 들어 온 건축업자는 더 많은 돈을 요구하다. , 집 주인은 완공을 해야 하기 때문에 속칭 완전 이다.

  공사가 반쯤 진행 될 무렵까지 이노에서는 추가 공사에 대한 경비를 요구하지 않았고, 심지어 계약서에 있는 자재보다 더 좋은 자재들을 사용하고 있었다. 공사가 없는 날 평소 알고 지내 던 다른 건축업자를 불러 현장을 보여주자 자선 사업가도 아니고, 이해가 되지 않는다.’라며 고개만 저었다. 그렇게 계속 더 좋은 자재를 사용하며 공사가 완료되었으나 경비 요구는 없었다.

 

 보금자리에 대하여

 외부는 대지 100평에 건평 30평 단층 주택으로 마당에는 작은 텃밭과 주차장이 있으며, 박고형 주붕에 외벽은 연회색 스타고와 고벽돌 치장을 하고 거실과 통하는 나무 데크까지 있어 도심 속 전원주택 같은 느낌이다.

  내부는 이노의 인테리어 기술은 말로 표현하기 힘들 정도이다. 찾아오는 손님들 마다 혀를 내 두른다. 특히 LED 간접 조명이 많아 한층 더 집이 고풍스럽고 화려하다. 좀 아쉬운 점이 있으면 그림이라도 걸고 싶은 데 그림 때문에 인테리어를 망칠 것 같아 걸지 못하겠다.

 ‘단독주택은 아파트 보다 난방비가 많이 들어간다.’라는 것이 일반적인 정설이다. 전용면적 30평 정도의 주택으로 연간 난방비가 50만원 이내로 들어가면 패시브하우스로 인정해 준다는 방송을 본 기억이 난다.

이전에 30평 아파트(전용면적 25, 도시가스 사용)에 살 때에는 정남향으로 거실 보일러는 거의 틀지 않았음에도 겨울 난방비가 월 15만원이 넘었고, 1년 난방비는 100만원이 훨씬 넘었던 것으로 기억한다.

지금은 도시가스보다 비싼 기름보일러를 사용하고 있다. 그런데도 놀랍게도 한 해 사용한 기름 양이 등유 600리터 정도로 현재 리터에 650원 정도이니 40만원이 되지 않는 돈으로 한 해를 보냈다. 등유가 지금보다 두 배 가량 오른다고 하여도 난방비 걱정은 하지 않을 것 같다.

이노 사장님이 단열에 심혈을 기울였으므로 이를 믿고 난방비가 어느 정도 들지 궁금하여 절약은 하지 않았다. 이전에 살던 아파트 보다 넓은 면적이지만 겨울에 항상 모든 방과 거실에 24로 설정하여 지냈으며, 한번은 단열 능력이 궁금하여 영하 15까지 내려가던 날 초저녁에 보일러를 완전히 끄고 다음 날 아침 확인하니 실내온도는 3내려간 21였다.

끝으로 방음에 대하여 이야기를 하겠다. 나는 밤늦은 시간 집에서 와인과 함께 영화 보는 것을 즐긴다. 소파에 몸을 맡긴 채 거실 천정의 은은한 간접 조명만 켜고 볼륨을 아주 높여 영화를 보고 있을 때는 정말 꿈만 같다. 도심 속 주택이라 방음이 잘 되지 않으면 상상도 할 수 없는 것을 이노는 어떻게 만들었기에 집 밖에서는 전혀 영화 소리가 들리지 않았다.

 

  한 해를 보내며

  사람을 믿는 다는 것이 점점 두려워지는 세상이다. 아직도 돈 앞에서 믿을 수 있는 사람이 있다는 것이 놀라울 뿐이고, 단순한 주택이 아니라 장인이 심혈을 기울여 만든 작품에서 사는 것 같다.

  오늘도 마당에 있는 텃밭에서 상추와 풋고추로 아침을 해결하고 출근한다.

  다시 한 번 행복한 보금자리를 선물 한 이노 사장님께 감사드리며, 조만간 찾아뵙고 술이나 한 잔 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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